쫑미 이모네에서 2013. 8. 23. 토요일. 쫑미이모네에서 제미니 백일상을 쫑미 이모가 차려 준다고 해서 우리 제미니랑 엄마가 쫑미 이모네집에 왔어요~ 이모가 데릴러 오기로 했는데 이모차에 문제가 있어서~ 엄마랑 우리제미니 지하철 타고 왔어요 제민이 처음으로 지하철 탔는데 징얼거리지도 않고 얌전히 잘~ 왔어요~ 착한 제미니 ***** 쫑미이모랑 보현이 언니는 울 제미니가 이뻐서 어쩔줄 몰라해요~ ***** 쫑미이모랑 보현이 언니는~~~ 까맣고 울제미니는 뽀얗고~ㅋㅋ ***** 이제~ 제미니가 슈슈보다 더 커요~~*** ***** 보현언니가 울 제미니를 너무~~ 이뽀해요~ 놀아주고 얼러주구~~*** ***** 제미니 100일 선물로 번동 할머니가 해주신거예여~ 제미니는 좋겠어요~*** ***** 아빠랑~~ 울 제미니는 아빠 좋아해요~*** ***** 모델~ 수연이 오빠예여~ 보솜이 기저기 모델에~ 앙팡잡지 표지 모델 (2013년 8월호) 제미니 100일 축하해 주러 왔어요~~ 오빠 잘생겼죠~? ***** 수연이오빠는 이제 돌이 지났어요~ 제미니 보다 1살 많아요~ ***** 보현언니와 태승이 오빠도 축하해 줘요~ ***** 제미니 백일파티(?)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예여~ 울 제미니 기분 좋아서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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