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6. 현충일 -- 영석이네         



현충일이니까 태극기 달고,
아침부터 카톡으로 막국수 맛있다고 꼬셔서 경기.수지에 점심먹으로 감
날씨 좋으니까 깔맞춤 하고, 모자 쓰고 오라는 말에
모자도 신경쓰고 나들이
막국수는 그냥 먹을만, 바지락칼국수는 동네음식점 수준으로는 괜찮음.
멀리 원정 갈 수준은 아니고
점심후, 바람은 죽전의 수지레스피아 공원에가서
그늘막 텐트도 치고, 산토리 맥주도 먹었다
영석이 아들 표정,,,썩소... ^^
단아는 이제 말 안듣는 나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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