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3. 오후 5시-- 잠실야구장 (한화전)         



신랑이 소니 카메라 산 기념으로 - 야구장 갔다~ 카메라 테스트~ ㅋㅋ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구장 주위는 야구를 보러온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신랑이 산 카메라에 (소니 a580) 50mm 단렌즈.. 오랫만에 사용해 보는 단렌즈~^^
우리 많이 늙었다~ 화면 가득찬 얼굴을 보니 얼굴 자체가 많이 삭았구나 싶다 흰머리도 많고
오늘 한화와의 경기는 5시에 시작한 게임이 7:7 연장가서 12회말 무승부로 끝날때 10시 52분 -.-
아~ 힘들다~ 다리 저리고 게임음 무승부라... 기분도 그렇고
그래도 자리 옮겨 다니며 보는 재미는 솔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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