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서     2010. 7. 10~11. 형님네랑         


점심때 돌잔치 갔다가 (신랑네 회사 팀장님) 아산 내려갔다.
막네가~ 고기 양념해서 숯불에 구워 줬는데~ 오~~` 맛있다.~
저녁 늦게 형님네 와서 노래방 기기 가지구 한참을 놀았다~.
스피커 빵빵~~ 오랫만에 아산에서 형님네 만나서 재경,소정, 세정이랑 잼나게 놀다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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