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박물관이 있는 왈츠 닥터만 2010. 6. 19. 유명산 휴양림 가기전에 들린곳 휴양림 가기전에 양평쯤에 있었던 커피박물관 왈츠닥터만에 갔다. 입장료 5천원에 핸드드립 커피에 대해 설명도 듣고 직접 커피도 뽑아서 마실수 있는곳. 커피박물관이라는데 크기는 크지 않지만 오밀 조밀 잘 정리해두었다. 설명을 들을수 있게 헤드폰도 준다. 직접 플레이 해가면서 설명도 들을수 있다. 앞에는 북한강이 흐르고 옆에 레스토랑 가서 스파게티 먹고~ 유명산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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