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2010. 6. 4. 양주씨알농장 강원도 갔다오는 길에 정미가 캠핑하고 있는 양주 씨알농장으로 저녁 먹으러 갔다. 캠핑을 위해 텐트에서 부터 이것 저것 캠핑용품을 3백만원 주고 사서 캠핑 다닌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캠핑 따라와 보기는 처음이다~ 정미는 투표하고 와서 오늘이 3일째라고 했다. 정미네 집이랑 가까워서 (차로 15분) 제부는 일끝나고 캠핑장와서 자고 다음날 출근한다고 하는데. 캠핑할 수 있게 전기도 쓸수 있고 화장실 샤워장도 깨끗해서 있기 편한것 같다. 멀리 갈것도 없이 이렇게 보내는 것도 참 좋은것 같다~ 덕분에 잘 놀다가 저녁도 먹고 캠핑도 약간 즐기고 집에 왔다. **여기 사진은 정미네 카메라로 찍은것임 - Nikon D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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