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 - 엄마생일     2010. 3.28 토요일. 워커힐 호텔 부페 포시즌         


엄마 생일을 겸해 겸사 겸사 식사를 했다.
맛있다고 하더니만.... 정말 별로 였던 포시즌.
그래도 햇살 좋은날 창가에 앉아 정말 행복한 점심 식사를 했다.^



***** 오늘의 주인공 정무숙 여사님~ 생일이라구 화장 곱게 하셨네요~ ^^






***** 이쁘고 포즈잡아 주시고 입꼬리 약간 올리신다~






***** 쫑미도 같이 호~~~ 하고 촛불을~










***** 자~ 이제부터 인증샷~ 들어간다~호야도~~ 엄니랑.. 함께 포즈 잡아 주시고~





***** 쫑미도 포즈 잡는다.~






***** 나도 역시.. 포즈 잡고~ ㅋㅋ~

































***** 그래도 최근에 만든 현대카드 플래티륨덕에 저 금액에서 10% 할인받았다 ~







***** 점심 먹고 나와서 양평으로 나들이 갔다
***** 나들이 가서 잠시 잠깐 햇빛 쬐며 산책 했다.
















***** 집에 가는길~~
***** 렌즈 바꿨다고 셀카가 된다~ ㅋㅋㅋ











***** 참.. 좋다~ ^^









_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