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구례 - 화엄사     2009. 11. 22. 일요일 아침         


[경상남도 구례 화엄사]
일요일 이른아침 7시 30분 서울을 출발하여 경남 구례로 출발~
오늘 정화 회사사람이 결혼해서 결혼식 보러 4시간 반을 운전해서 내려왔다.
왕복 600km - 기름값 -십만원 - 톨비 왕복 3만2천원
7시30분 출발 - 11시 30분 구례도착 - 화엄사 갔다가 12시 40분 결혼식장-밥먹구
1시 50분 출발- 집에오니 9시반
오는 2시간 반동안 징~ 하게 막혔지만 그래두 잘 갔다왔다.

2009년 가을 - 아니 매년 가을에는 단풍구경을 못했는데...
아주 늦은 가을, 여행 아닌 여행을 가서 가을 단풍을 아주 조금 맛보는 행운도 얻었다.
고즈넉하고 참.. 좋은 화엄사.
그래도 부석사가 제일 좋았던것 같다.
쌍계사두 갔었어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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