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강원도 여행 2009. 9. 26~27. 주말 횡성 - 양떼목장 - 강릉테라로사 - 동명항 - ipark콘도 - 낙산해수욕장 - 테라로사 - 정선5일장 [횡성-꽃등심] 점심때 도착하여 꽃등심 2인분에 된장찌개랑 냉면까지~ 정말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정말 한우라 생각하며 맛있게 먹었는데 이곳에서도 진짜 한우를 의심해야 하는 상황이 아쉽다. [양떼목장] 양떼목장이 많아서 그렇게두 삼양 양떼목장을 찾아가라구 했것만 ( 1인당 6천원 하는 입장권을 이벤트로 얻었기에} 엉뚱한 양떼목장으로 왔다... -,- 입장권이 싸서.. 그나마... 그냥.. 들어왔다 <1인당 3천원> 그래두 산책하며 한바뀌 돌고 나니~ 참 좋더라 [강릉테라로사- 커피공장] : 커피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특별한 코스~ 직거래로 원두를 사와서 직접 로스팅 한다구 한다~ 가격이 어찌나... 싸고... 거기다가 맛이 정말 정말~~ 해피~ 신랑왈... 오늘같이 비가 올듯 올듯.. 습한날은 더 그 맛이 좋단다 그래서 강원도 있었던 이틀을 이곳와서 커피를 마셨다. [동명항에서 회떠서 - 숙소인 ipark 콘도] 1박에.. 주말요금 7만원~~ 정말 싸다~깨끗하고~ 사람도 없구 동명항에서 회떠와서 숙소에 도착하여 사우나까지 하고 머는 즐거움이란~ 행복했다. [낙산해수욕장] : 어제밤에 일찍자고 아침에 일찍일어나 아침에 바닷가 가서 바다보고 강릉 테라로사 가서 커피마시고 [정선 5일장] : 가는기른 험난~ 길도.. 험하고 날씨도 꾸물 꾸물 비가 내리기도 하구 그래도 도착하여 장터가서 곤드레밥이랑 묵이랑 국밥 먹고 시장 구경하고 서울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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