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에 놀러온 보현이 2009. 4. 18. 토. 2006년 11월 1일에 태어난 보현이~ 이제 말도 잘하구~ 반면.. 또 말도 잘 안듣는 4살이 됐다 거기다가 이쁜짓도 참.. 많이 하는 보현이~ 정화 이모 놀러 오라는 전화 건너편 목소리 들으면 참.. 보고 싶어진다
정미네 집에 놀러 갔을때. 보현이 2009. 5. 22. 토. 바로 위에 사진이랑 한달 만인데~ 넘.. 귀여워 졌다. 머리도 뽀글이로 파마하구~ 귀여워 귀여워~~~~ 근데 더 이뻐지구 귀여운데... 고분고분한 맛은 없다... 어떤때는 대들기까지 하구... -,- 가끔 반항도 한다~ 그래두 아직까지는 이쁘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