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스키장 2009. 1. 3. 토. 작년 크리스마스, 연말, 올 신년연휴 내내 집에 있었던 우리 호야 보드복 구입한것도 오고 내 보드장갑 구입한것두 와서~ 어제 저녁 가자~ 라고 이야기 한뒤 오늘 아침 7시반에 일어나서 7시 50분쯤 집을 나섰다~ 용평스키장으로~~ 고고씽~ 용평에 오니 11시쯤 . 렌탈샵에서 보드 빌리고 주차하고 리프트권 끊고 (오전,야간권-12:30~밤10시) 엘로우, 그린,메가그린, 곤도라 타고 전망대에 올라가서 밥먹구 50분 걸려서 5.5km 를 내려와서 기진 맥진 차한잔 마시고쉬다가 6시부터 9시가 넘어서까지~ 신나게 메가그린에서 열띰히 보드탔다~ 오늘 날씨 참~~ 좋았다~ **곤도라는 4시가 마지막으로 올라감. **전망대 2층 양식당은 2시반까지 입장/ 3시까지 주문가능 **햄버거스테이크 20,000/돈까스 16,000/스파게티 15,000/불고기덮밥 16,000 **음식주문하면 빵,스프,커피,샐러드,밥,국은 부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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