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서~        2008. 4. 20. 일


보통은 토요일날 가서 자고 오는데...
이달은 (2008. 4월) 주말마다 일이 있어서 이렇게 일요일 아침 일찍 내려갔다.

10시 반쯤 출발하여 아산 도착하니 11시 30분 정말 빨리왔다.
둔포에 도착하여 장보고 주유소가서 기름넣고 (면세유가 980원 이란다.. 헥!!)
그리고 들어가니... 형님네가 어제 와 있었다~
오랫만에.. 세정이도 보고~ 울 세째 조카 아주 많이 컸다~
얼굴이 울 재경이 어렸을때랑 똑같구~ 아주버님이랑 판박이다~ ㅋㅋㅋ
재경이가~ 벌써 3학년 소정이는 1학년.. 학교 다니느냐고 힘든지... 홀쭉해졌다~ 키도 많이 크고
같이 닌텐도도 하고 사진도 찍고~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은 날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