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날 행사~        2008. 4. 5. 토


오전에는 납골당으로 할머니 아버님 뵈러갔고
오후에는 아부지 산소에 다녀왔다.

출발하기전에 목동에서 렌즈하나 사고
우리집에서.. 일산으로~ (납골당) 일산에서 의정부로 (정미네~) 다시... 포천으로 (아부지 산소~)
아침에 나와서~ 하루 종일 돌아다녔더니......너무 피곤한 하루~
그렇지만... 뿌듯한~ 하루~















































▶ 울~ 조카 보현이 이제 3살 근데 몇개월이더라.. 17개월~~
     이제 제법... 사람같다~ㅋㅋ 걷기도 하고 말도 조금씩하구~
     말귀도 알아들으면서.. 심부름도 곧잘 한다~
     정말 아기 피부는.... 정말~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