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설~ (구정)    2007. 2.16~19


아침 7시 10분에 일어 나서 준비하고 7시 40분에 출발~
→ 자고 있는 막네를 깨우고 막네 데릴러 상도동으로 가니 8시가 조금 넘었다~^^ 빠르다
→ 그리고 국도 39번을 타고 가다가 (서해안 타려고 했는데 진입금지라서) 가다가
→ 휴게소에 들려서 라면 먹고
→ 아산 도착하니 10시 50분~ 정말 잘~ 왔다~

어머님, 숙모님, 형님 거기다가 막네랑 아주버님까지~
다 도와줘서 전부치고 음식 준비 하는데 반나절 만에 끝났다~^,,^
저녁에 과메기로 저녁 거하게 먹고~ 맥주도 한잔씩 하고

다음날~
제사 지내고 새배하고 새배받구~ㅋㅋ
그리고 현충사 가서 굴렁쇠도 돌리고 줄넘기도 하고 제기도 차구 놀다가
아산 스파비스 가서 수영하고 때도 밀고 그리고 집에와서 저녁먹고
9시가 넘어서 출발 하여 집에 오는 길에 수지구청 들려서 영석이 만나고
집에 오니 5분전 12시~ 정말 잘왔다~



▶ 휴게소에 들려서 라면먹고 나오는 길에 막네가 찍어준 사진~
     ㅋㅋ 잠못자서 뚱뚱 부은 얼굴인데... 그래도 잘 나왔다.





▶ 울 막네~ 크크크 혼자 셀프질 한다구 하더니만~ 이렇게 찍었네.
     아침에 막네 픽업해서 막네랑 같이 내려 갔다~












▶ 이게 과메기 란다~
     삼촌이랑 숙모님이 준비해 오셔서 지금 말리고 있는중~






▶ 막네랑 아주버님 누가 더 과메기를 맛나게 해서 먹나요~?
     과메기 정말 맛나다~




▶ 저녁을 먹고나서 그동안 찍은 사진 보는중.
     연휴내내 카메라 두대로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던지~ 보는대두 한참 걸렸다~ㅋㅋ












▶ 새배받고... 새배돈 주고.




▶ 아주버님에게 설겆이를 시켰더니... 세월아.. 내월아..~ㅋㅋ
     그래도 아주버님이랑 막네덕에 편하게 커피 한잔하며 보냈다~




▶ 올해도 가족사진을 찍었다~
     햇빛도 눈부시게 따뜻하고 날도 봄날 같은 새해 아침 제사 지내고 온가족이 가족사진 찍었다.
     내년에도 이렇게 다~ 함께 아니.. 가족이 늘어서 사진으로 남겼으면 좋겠네~





















▶ 울~ 아주버님~
     굼벵이 아주버님~ㅋㅋㅋ 늘.. 아주버님께 고맙고 감사하다.
     나...아주버님과 좋단다~크크크





▶ 어머님과 형님과 나~~
     나만 서그라스 안껴서... 눈 부릅떴더니.. 이상하게 나왔다~-,,-
     멋장이 울 어머님~~



▶ 아산 스파비스 들어가기 전에 밥먹으러 갔는데 그곳에 덤블링이 있었다.
     온가족이 전부 들어가서 덤블링을 했는데 어찌나 잼있던지...
     넘.. 잼나게 잘 놀다가 밥도 맛나게 먹고 스파비스에 들어 갔다~



▶ 밥 먹으러 가서. 소정이 넘.. 이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