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31일]


→ 호텔에서 아침먹고 → 워터피아에 가서 수영도 하고
→ 점심먹으로 속초근처 회집에 가서 놀래미로 배부르게~ 배채우구
→ 가을동화 촬영지 바닷가에서 사진 찍고 놀다가
→ 호텔에 들어와서 쉬고 저녁은 뷔폐먹고 → 노래방가서 둘이 확끈! 하게 놀고
→ 11시쯤 와인&카테일 파티가서 와인 마시고 놀다가 새해 맞이 카운트 다운
→ 불꽃 놀이 보다가 새해 맞이하구 들어옴


2006년의 마지막날~ 오늘 하루가 어찌나 길던지 크크크~
새벽부터 일어나서 00시를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너무 많은 일들을 했다
1년동안 열띰히 일하고 뛰어 왔기에 이렇게 하루를 노는 데만 열심히 보내는 것이
행복하고 감사한게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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