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30일]


집에서 출발
→ 춘천에서 닭갈비로 점심먹고
→ 설악산에 있는 캔싱턴호텔에 짐풀고
→ 용평 스키장으로 형님네 만나러 가서 함께 저녁 먹고 놀다가
→ 다시 설악산에 있는 캔싱터 호텔로 와서 기념 촬영~


2006년을 보내고 2007년을 맞이 하기 위해 2박3일의 일정으로 여행길에 나섰다.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밥도 안먹구 나선 우리
춘천에서 닭갈비 먹구 룰루 랄라~ 출발 하는 오늘은 날씨가 넘~ 좋았다.
설악산 밑에 있는 캔싱터 호텔에 도착하여~ 짐풀로 형님네를 만나러 용평리조트로 갔다.
용평 리조트에 가서.. 형님네 만나서 사진찍고 그리고 저녁먹고 늦은밤 숙소에 와서.
사진찍고 내일을 위해~ 일찍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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