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이 돌 2006. 12. 2. 토요일 분당 원준이 돌잔치에서 얼떨결에... 사진 찍어줬다.^^ 준비없이 생각없이 가서 렌즈도 단렌즈라 화각이 안나와서 신랑이 좀.. 고생했다 거기다가.. 펜탁스 아닌가..-,,- 그 어두운 씨즐러 안에서.. 촛점 못잡아서 힘들었다 그래도 열띰히 최선을 다해서 MF로 신랑이 찍은 사진들.. 내가 봐도 잘찍었다 근데... 사진의 주인공도 좋아 하려나 모르겠다. 이런 때가 되어야 보게되는 영주랑 진이~ 내 전시회때 보고 이번에 봤으니 이번에는 그나마 빨리 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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