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설연휴를 보내며~


2005. 2월 설 연휴동안. 아산에서

올해는 설이 조금 일찍 온것 같다. 결혼후 설은 늘~ 그렇듯이.
아산에서 설음식 준비하고 설날아침 제사 지내고 세배도 하고 그리고.
서울로 와서 번동 갔다가 면목동 갔다가..그렇게 보냈는 올해는 다른데와 다르게 나들이를 갔다.
아산에서 제사랑 세배를 드리고 그근처에 있는 외암민속마을로 나들이를 갔다.
재간꾼 울 신랑님이 사전에 준비해온 곳으로 취화선및 영화들을 많이 찍은곳이라고 한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도 별로 없구 입장료도 안받구
작기는 했으나 정말 섬세하게 잘되어 있는 곳인것 같다..
그곳에서 가족사진도 찍고 정말 좋았다~


















































2005. 2월 설 연휴동안. 번동이랑 면목동에서

설을보내고 다음날 번동에 가서 인사하고 엄마랑 정미랑 면목동에 갔다.
올해는 상남이랑두 함께 가서 인사 드리고 동생들이랑 할머니 삼촌에게 인사도 드렸다.
윷놀이두 하구 피아노두 치구....ㅋㅋ 잼나게 놀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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