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크리스마스날~ 즐거운 흙(?) 파티~

2004. 12. 24. 크리스마스이브날... 신랑은 집에 가고 정화는 흙놀이 하러갔다     *오늘 나온 새끼들~*
호박 아로마 오일램프,고양이,꼬맹이,나뭇잎,나뭇잎접시,모빌, 물고기 세트.
오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느낌이다~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그리고 다들 쌩쌩하게 다시보게 되어서~
오늘만큼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던가 싶다~














*집에와서 기념촬영*
내가 사진을 찍어서 정작 내사진이없는 관계루다가~ 집에와서 새끼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물론 사진은 울신랑이 해줬다~ㅋㅋㅋ 역시 신랑 밖에 없다.









*흙놀이엣의 크리스마스파티~*
창숙씨가 케익을 들고 왔다~
저번주에 아프다구 안나왔었는데~ 오늘도 상태는 별로 안좋아보였다~ㅋㅋ
그리고 산영이와 만나서 먹거리를 잔뜩 싸들고 갔다... 물론 맥주도~ㅋㅋ^^
열띰히 흙놀이 마무리 하고 파티도 즐겁게 했다~
참...내 사랑스런 친구 산영이에게 그말을 못했다~
산영아~ 사랑해~ 내년에도 널 사랑할거다~ 친구로 마랴~ㅋㅋㅋ
선생님도 3개월 동안 수고 하셨어요~
창숙씨를 본지는 이제 겨우 한달이지만. 참..순수한 사람같다.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좋은사람 한명 더 알게 된것 같다~
내년 1월에 울집에서 신년회 할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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