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3. 27. 토요일밤 도완&영란 집들이


산본에 신혼집을 꾸민 도완씨와 영란씨 집들이의 풍경들~
넘~ 멀긴 했지만 즐거운 시간 이었구요~.
영란씨랑 도완씨 수고 많았어요~ 가끔 얼굴 보자구요~


♥도완&영란♥

상구! 옮기기

안전모 착용^^

두 여인네~

집들이 풍경








----딱~ 벌어진 음식들을 영란씨 혼자 다했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게끔 옆에서 도와준 사람이 도완씨라는데..
      함께 부엌에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지더군요.
      도완씨가 해준 옥수수콘에 치즈해서 가져온것두 맛있었구요~
      아닌듯하면서 다정한 두사람의 모습입니다~
      ㅋㅋ 근데 영석이가 많이 끼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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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씨~ 처음에는 랑이 없어두 잼나게~ 잘 놀더니...
      술 한잔. 두잔 들어가더니... 드뎌.. 랑이 보고 싶어 하고.
      나중에는 우리 랑이 랑이 하면서 랑이 이야기만 하더이다~
      그러다 잠이 든 상구씨를 거실에서 작은방으로 옮기는데....
      거기 있던 모든 남정네들이 힘을 합쳐 낑낑대며 옮겼다는 프로젝트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상구 옮기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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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완씨 집에서 자정을 넘겨 가며 놀다가 1시쯤 나왔다.
      병윤이가 가져온 회사 봉고차를 타고 산본에서 서울로~ 출발~
      나와 병윤이와 정희는 앞자리에 타고 나머지 규석.성택.영석.기창.혜경이는 안전모를 쓰고 뒤에 탔다
      서울로 가는 도중 3번의 음주운전 측정을 받아야 했는데... 그때마다 조마조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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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앉아 있던 두 여인이...
      카메라를 보더니 정신을 못 차리더라~
      상구씨 디카에~ 푹~ 빠져버린 여인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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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완씨 집들이에서의 기타 집들이 풍경들~
      인물사진 및 집들이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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