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서 제주 숙소까지


한달전 갑자기 정해진 가족여행~.
드디어 day~ !
어렸을적 가족끼리 여행 간 이후 한 20년만에 첨 인듯하다.
그것도 이렇게 멀리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가는 것은 힘든 일인데... 말이다.
다들 여행이라는 것에 흥분된 얼굴로 아침부터 일찍 서둘렀다~
날도 좋구~ 기분까지 업되어서 공항 가는 길은 정말 룰루 랄라~였다~~~~~~`
제주에 도착하여 제주 토속 음식점으로 유명한 유리네를 가서 점심을 먹고
그리고 성산 근처에 있는 숙소로 가는길에 이리 저리 구경하며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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