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단지 주변


배가 끊길수도 있다는 말이 겁나서 우도에서 일찍 나와서 중문단지로 향하였다.
가는길에 월드컵 경기장도 잠시 지나면서 보고 중문단지 내의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
신랑 롯데 하얏트등 호텔도 쭉~~~~~~한번 둘러 보고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나서 하얏트 호텔안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태풍이 오는 바다를 보았다.
바다가 넘............ 멋지다 라는 생각으로 모두 눈을 띠지 못했다.
그런데.. 보는것 만큼 사진을 별로 잘 나오지 않았다.
그곳을 둘러 본뒤. 1100 도로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한라산 1100 고지에서 한번 쉬기도 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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