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집에 오는길.


1박 2일은 짧고도 긴여행~
가족여행... 규석이와 내가 아닌 엄마와 정미 이렇게 여행이라근걸 갔다 왔다.
가깆 전부터도 설레였고, 가서도.. 또 갔다온 이후에도 참.. 좋은 여행이었다.
가족이 이렇게 여행이라는걸 간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또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난뒤. 이렇게 멀리 여행을 떠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또 가족이 늘어서 (호야투) 가게 되겠지...^,,^
그때는 또다른 느낌일거란 생각이 든다.
좋은거 많이 보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좋은 곳에서 하루밤도 보내고...
좋은~~~~~~~추억을 가지고 온 1박 2일 같의 제주 가족 여행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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