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태어나서 --- 라테라조리원에서

2013. 5. 27. ~ 6.10
조리원에 있으면서~ 모유수유에 몰두했다~ 모유수유 힘들다~
그래도 제미니가 잘 빨아주어서 모유가 잘 나오고 젖몸살도 안왔다
양이 아직은 많지 않아서 밤에는 분유를 먹었지만 조리원을 나올때쯤 제미니가 먹을만큼 나왔다














강산이 피부는 까메요~ 아빠피부 닮았나봐요~















모유를 얼마나~ 컥컥 거리며 먹었는지 입에 다 묻혔어요~
그래도 나름 잘 먹고 기분 좋아서 놀고 있는 강산이~





















강산이~~ 윙크~









모유먹고 나면~~ 기분 좋아서~ 얼굴이 쌩긋~
이마의 주름~~ 어쩔거야~ 아빠닮은꼴~









씨~~ 하고 웃어주는 강산이~~







































이제 조리원 생활 마치고.. 카시트에 탑승해서 이모네집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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