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태어나서 --- 쫑미네집에서

2013. 6. 10~29      종미네에서 3주간 있는동안
































제미니 태어나서 첫 손톱을 아빠가 깍아주고 있어요~









아빠가 처음으로 제미니 목욕시켜 주고 있어요~
제미니 아빠가 목욕 잘 시키나 못시키나 아빠를 똑바로 보고 있네요~ ㅋㅋ









제미니랑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해요~~
아빠는 제미니랑 닮은 얼굴하기 놀이해요~ 울 제미니랑 아빠랑 얼굴이 닮았어요~
이마의 주름까지도~ ㅋㅋ~~

































강산이 태어난지 한달 되어서 예방접종 하러 소아과 가는길~
날 좋은날~~ 아빠랑 엄마랑 갔었어요~ 몸무게도 3.8kg 되고
의사 선생님이 잘크고 있다네요~ 강산이 한달동안 세상에 적응 잘했어요~ 기특해요~

































강산이와 엄마랑 셀카~
강산이랑 엄마랑 어디가 닮았을까요~~?

































울 강산이가 기분 좋을때만 하는 표정~~~
눈 똥그랗게 뜨고 똥꼬 입술해서~ 뽀~ 하는 표정
울 강산이는 이표정을 참~~ 잘 지어요~ 물론 기분 좋을때만~~





















강산이 베넷저고리 벗어버리고~ 꼬까옷 입었어요~
아빠 회사 사람이 사주는 꼬까옷~ 꼬까옷 입으니 울 강산이 너무 이뻐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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