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12. 27. 토. pm 2:30 ~ 대략 2시간 10분 메가박스극장 (4관)
영화 보기전
좋은 캐스팅에 밑을만한 설경구가 나오는 영화
영화보고 난후
역시 설경구, 안성기...
시대적인 문제점을 속 시원하게 잘 보여줬다.
영화 끝나면서 여자관객 2명중 1명은 울면서 나오더라.
--- 실미도를 보러 나가는중~--
--- 한 30~40분을 기다려서 실미도 표를 예약하고 표를 받아듬.--
--- 정말 힘들게 산 표를 받아 들고선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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