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영화 보기전

신부의 장기...시사회 당첨
영화보기 전에 저녁 먹을라구 옆 골목으로 갔는데
무척 허름하지만 사람은 많은 부대찌게 집에 들어갔다.
벽에는 많은 연예인들의 낙서가 적혀있는데(고소영이 젤위에 있더라)
두번째 낙서가 나를 불안하게 만들었다("내 친구 집이다" - 강석우)
역시나 맛두 없는게 이름만 팔려서 사람이 많더라...


DATE

2002. 05. 09. 목. pm 8:40
RUNNING TIME : 대략 1시간 50분
THEATER : 시네하우스 (1관)


SYNOPSIS

감독 :최 호
제작 : 디엔딩닷컴
이나영
조승우


영화보고 난후


요즘 젊은 사람들의 입맛에 맞을 만한 스토리지만
왠지 상황설정도 약해 보인다.
중간중간에 접속과 동감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큰 흥행은 어려울듯...


POST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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