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기전
2003. 11. 28. 금. pm 9:15 ~ 대략 2시간 메가박스극장 (1관)
글쎄 최근 가장 관심이 가는 영화라서,
나뿐 아니라 다들 일찍 볼려고 했던것은 아닐지.
학원가기 전에 예매 할려고 줄 서는데 30분 정도 기다렸다.
금요일 오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영화 예매를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린다.
메가박스에서 3개관 개봉이라 자리가 있는건지
저녁7시대의 영화들만 매진이고 나머지는 볼 수가 있었다.
영화보고 난후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주제라고 생각하는것...
말 조심하자 ... 함부로 말하면 혼난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는것 같더라.
그래두 최민식의 연기는 짱이다...정말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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