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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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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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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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구매-2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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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DEX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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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참여수업(꿈터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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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이빠진날- 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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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0.    할로윈데이

할로윈데이 --- 시연이네집에서 파티.
할로윈을 챙길만큼 좋아 하진 않지만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건
오랜 추억으로 남을것 같다 ^^
제민이에게 까치마을 친구들과 이모들이 있어서 있는동안 좋은 추억을 만들것 같아 좋네



























2019. 10. 30.    머리

정화 머리한날 - 홍대 오미영씨네~
47살의 가을이 이렇게 가고 있다.
나이 드는게 내 신체로 보여지기 시작했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게 머리숱
내가 나이가 든다는게 실감나기 시작한 요즘















2019. 10. 27.    이뺀날

엄마가 손으로 제민이 이빼다가 실패하고 아빠가 밴지로 이를 빼다
제민이 눈물 찔끔~ ㅋㅋㅋ











2019. 10. 23.    학부모 참여수업 (꿈터유치원)

아빠가 꿈터유치원에 가서 제미니와 함께 수업함.
덧셈,뺄셈,나눗셈도 하고
체육도 같이 하고
제미니가 오랫동안 연습한 장구 공연도 봤어요























2019. 10. 22.    신체검사

제미니 7살 신체검사
키 -- 120.3 Cm
체중 -- 23.1 Kg
체질량 --26.4%











2019. 10. 20.    Seoul ADEX 2019

성남공항에서 있었던 Seoul ADEX 2019 에 제미니와 함께 관람
오전부터 안개가 많이 껴서 오전비행행사는 취소됨.
조금만 쉬고 환불받고 나오려고 했지만, 계속 있다가 오후 비행 행사를 보고 나옴
제미니가 Black Eagles 를 재미있게 봤다.
셔틀버스 타고 판교역으로 오는데, 1시간 30분이 걸렸다.
제미니가 조금 더 크면 모란역으로 걸어가서 돌아오는게 좋겠다



































2019. 10. 17.    외식

외식 -- 7백식당
먹자골목에 있는 7백식당에서 외식했다.
고기가 너무 맛있다고 하며 잘 먹는 제민양~~ 고기먹을줄 아는 아이네~ ㅋㅋ





















2019. 10. 17.    식탁

식탁구매 - 275,000
2인용 식탁을 구매 하려고 찾고 찾다가 카페에서 보고 급검색질로 구매하게된 식탁
시중에 나온 식탁보다 비싸서 고민에 고민을 하게 만든 식탁.
그래도 자리 많이 차지 않하고 기존의 원형이나 사각의 2인용 식탁보다는
효율적이라 구매를 결정하고 구매 했지만 오는날까지 가격이 비싸 찜찜했다
그런데 막상 오니~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 이쁜 식탁 맘에 쏙 든다













2019. 10. 12.    광화문

제미니 영어수업 끝나고 밥먹고 ( 맥시코음식점 온더보더)
광화문 광장 지하에 있는 이순신장군 전시실과 세종대왕 전시시를 둘러 보았다 ^^
오늘 하루 많은 것을 했네~ 뿌듯한 하루.
아빠는 피곤한데 저녁때 초불집회까지 갔다 오셨어요~















































2019. 10. 12.    여행가방

11월에 정화와 친구들과 중국 칭다오 여행 가려구 가방 산게 왔다
제민이가 여행 가방에 이쁘게 그림 그려 주고 있는중~
너무 이쁘게 그려서 맘에~ 쏙!! 드는 여행 가방















2019. 10. 12.    춧불집회

아빠 촛불집회 참석. -- 홀로.
오늘도 아빠는 홀로 참석하고 제민이가 좋아하는거 다 모아 오셨다















2019. 10. 10.    등원길

제민이 등원길에.
시연이도 만나고 엄마랑 사진도 찍고~ 이런 좋은날이 지나가고 있네~ 아쉬워라















2019. 10. 9.    치어리더

한글날 아침에 일어나서 블럭놀이를 하고.
오후에 야구보면서 치어리더 놀이까지~
오늘도 제민이는 하루가 즐거운 아이
제민이가 요즘 하는날 "엄마 하루가 너무 빨리가~"
"제민아 하루가 왜 빨리 가는줄 알아~?"
"그러닌깐 왜 이렇게 하루가 빨리가 엄마?"
"오늘 하루 제민이가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내서 하루가 빨리가는거야~"
"제민이 수학 연산할때 시간 안가지~? 그건 재미 없으니 빨리 안가잖아"
"아~ 그렇구나~ "
제민이는 매일 매일이 즐겁고 행복하다~ ^^































2019. 10. 5.    춧불집회

아빠 촛불집회 참석. -- 홀로.
엄마는 아빠의 이런모습에 반했어~ ^^














2019. 10. 3.    태극기

아빠와 태극기 게양^^
제민이와 아빠가 하는 연중행사중 태극게 게양은 아빠와~
태극기 게양하고 아동 노동력 착취~~~ 순덕이가 준 땅콩까기 시켰다~
야무진 손으로 땅콩을 잘도 까는 제민~ 이뽀라
















2019. 10. 1.    마스크팩

10월의 첫날~ 집에서 마스크팩.
제민이와 엄마는 이뻐져야 하닌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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