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설농탕

처음 간게 언제 였드라~ 규석이가 설농탕 잘한다며 데려간집이었는데 그치 마침 정화는 밥을 먹은터라 밥은 설농탕은 안먹고 깍두기만 먹다가 왔다.



5,000원

오천원에 이런 설농탕 먹기 힘들껄.

7,000원

무지 맛있음. 설농탕도 맛있지만 이게 더 맛있음.

(小) 12,000원 (大) 17,000원

아직 안먹어봄.
누가좀 사줘요~

(小) 14,000원 (大) 19,000원

아직 안먹어봄.
누가좀 사줘요~


☎ 571-6374(도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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