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경애 아줌마^^와의 송년회


* 일 시 : 2003. 12. 3. 수요일밤. 강남역.
* 장 소 : 강남역 7번출구 앞 ☞ 옛동아극장 뒷골목의 퓨전음식점 ☞ 그 골목 뒷쪽에 이름모를 비싼차집
* 참석인 : 경애, 정화, 규석

경애와 올해의 송년회를 간단하게 했다.
덤으로 규석이 왔다구 얼굴보자는 것두 있었는데.... 우리의 수다에 밀려... 신랑이 있는지도 몰랐다.. ㅋㅋㅋ
그래도 올해 우리는 계절이 바뀔때 마다 한번씩은 만났던것 같다.
오랫만에 만난 경애는 참... 이뻤다... ㅋㅋㅋ ^,,,^
오랫만에... 6~7천원대의 차도 마시면서 호화로운 송년회를 나름대로 했던것 같다.
사는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영씨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를 하면서.
그렇게 나름대로의 송년회를 했다.
경애야~ 내년에는 이쁜 조카 봈음 좋겠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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